2011.5.21.<대포,범선,제국>

대포, 범선, 제국
















대포, 범선, 제국 

Guns and Sails in the Early phase of European Expansion, 카를로 M.치폴라 지음, 최파일 옮김, 미지북스, 2010


2011.5.20. 구입 


...이 책은 그저 저자가 근대 초기 역사를 연구하다가 압도적 증거 앞엣 취향과 성향에 반하여 대포와 범선의 중요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쓰였다. ..."1498년 바스쿠 다 가마의 캘리컷 도착부터 1947년 영국군의 인도 철수 그리고 1949년 중국에서 유럽 해군의 철수까지 지난 450년은 근본적으로 매우 주목할 만한 일관성을 보여준다. 그 일관성이란 아시아의 광대한 대륙을 해상력이 좌지우지 했다는 것과 바다를 장악한 유럽 민족들의 지배로 요약할 수 있다" 이제 '바수크 다 가마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 세대는 '바스쿠 다 가마'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우리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모른다. 글나 과거를 되돌아보고 '바스크 다 가마'의 시대가 어떠했는지 그리고 그 시대가 인류사에서 어떤 의미를 띠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수는 있다. 이 책은 무엇이 '바스쿠 다 가마의 시대'를 가능케 했는지를 탐구한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1장 유럽의 도약 

1.초창기의 거대한 대포 2.대포 부족에 시달린 에스파냐 3.영국의 혁신, 주철 대포의 등장 

4.영국산 대표, 유럽 시장을 평정하다 5.에스파냐의 좌절 6.네덜란드의 자립 노력, 대륙으로의 기술 확산 

7.스웨덴의 맹렬한 추격 8.독일과 러시아의 진입 9.영국의 연료 위기,스웨덴산 대포를 부르다

10.해군과 대포를 향한 프랑스의 분투 11.야포의 발전과 구스타브 아돌프 12.범선시대의 개막

13.갤리언선의 탄생, 더 거대한 배에 더 많은 대포를! 14.지중해식 해전 전통의 퇴장 


2장 유럽 너머의 대포와 범선

1.거대한 대포를 향한 투르크 인의 집착 2.중세에 머물러 있는 이슬람 해군 3.중국과 조우하다

4.포탄에 실려온 그리스도 5.중국은 왜 우수한 대포를 만들지 못했는가 6.정크선의 탄식

7.아시아, 기술 혁신에서 길을 잃다 


에필로그

1.대포로 무장한 배와 상업적 모험의 결합 2.해상의 승리, 지상의 패배 3.대양에 군림한 유럽

4.야포의 발전과 불균형의 심화 5.포탄 너머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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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oliards | 2011/05/21 17:59 | Notes : etc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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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루터기 at 2017/09/06 23:49
치폴라 글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치폴라의 신간이 나왔더군요
<크리스토파노와 흑사병> 입니다.
이 책도 기대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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